this is not a s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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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잘 그을린 구릿빛 피부가 부러워지는 여름.

뽀얀 피부를 동경하던 때는 잠시, 햇볕에 잘 그을린 구릿 빛 피부가 부러워지는 계절이다. 건강하게 익은 피부에서 는 바닷가의 파도와 하늘 사이 비치는 쨍쨍한 태양이 느 껴지지 않는가. 혹자는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 여 기기도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말라는 얘기가 아 니다. 일광 화상의 위험이 도사리는 무모한 브라운 태닝 은 절대 금물. 아름다움의 원천은 청결하고 건강한 것으 로 시작하기 마련이니, 우선 선크림을 꼼꼼하게 발라 1차 로 방어할 것. 그 뒤에 자연스럽게 선블록이 사라지는 부 위를 수정하지 않는 방법으로도 사랑스러운 주근깨 소녀 로 변신할 수 있다. 이때 웜톤에 착 달라붙는 메이크업 컬 러를 찾아야 한다면 프린 컬렉션의 모델을 참고할 것. 콧 잔등과 두 뺨에 올라온 기미와 주근깨를 커버하지 않고, 눈매에 잡티와 동일한 컬러를 옅게 그러데이션했다. 이것 이 올여름을 위한 콘셉트임을 알리고 싶다면, 마스카라를 발라 주근깨와의 경계를 명확히 할 것. 입술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매트한 립밤으로도 충분하다.

editor o da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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