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하는 여자들

수능 시험 만점자들과 이제 소개할 여자 6명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글쎄요. 제 할 일을 그냥 했는 걸요.”

we are super

유행만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패션과 음악과 문화를 좇는 부류. 이 시대 힙스터에 대한 사전적 정의의 모델은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일 수도 있겠다. 밴드 슈퍼올가니즘과 혁오의 이상하고도 특별한 만남이 서울에서 성사됐다.

first love

누군가의 첫사랑으로 기억된다는 건,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움을 지녔다는 것. 문가영처럼.

수집의 맛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물건들. 그저 그런 종이 한 장도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쁨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