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school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by 소개팅 백전백승, 3학년 음대생

“제가 뭐 엄청 예쁜 것도 아니고, 딱히 미팅이나 소개팅할 때 비결이 있는 건 아녜요. 단지 집에서 엄마와 언니가 늘 립 메이크업을 신경 쓰길래 저도 어깨너머로 배운게 전부죠. 아, 오해하실까 봐 미리 얘기하는 건데, 사실 이건 딱히 남자한테 잘 보이기 위한 게 아니라 저 스스로의 매력을 더해주는 도구로 삼는 거예요. 그게 누구에게 어필되든 상관하지 않아요. 요즘 가장 즐겨 바르는 건 색감과 볼륨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틴티드 리퀴드 립 아이템이에요. 다른 틴트 바르면 기승전 레드로 착색되는데, 이건 보이는 색 그대로 착색돼요. 립글로스보다 덜 끈적이는 에멀션 타입이라 입술에 녹아들듯 발리고, 주름을 채워 자연스러운 유리알 광택도 나고요. 입술이 훨씬 도톰해 보이니 제가 말할 때면 확실히 남보다 더 주목받는 기분이 들어요. 기분 탓이라고요? 뭐 어때요. 이번 소개팅도 또 성공할 건데.”
생생한 과즙 컬러가 매끈하게 밀착되고 입체감 있는 볼륨 광택이 오래 유지되는 리퀴드 립 틴트. 에스쁘아의 노웨어 립 업.

by 삼수생 언니 소리가 지겨운 4학년 조교

“솔직히 친구들은 다 취업해서 예쁘게 차려입고 다녀요. 결혼 준비도 하고요. 물론 이런 제가 부끄러운 건 아녜요. 지금 이렇게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하는 제 모습도 좋으니까요. 단지 가끔 자신감을 높여줄 무기가 필요할 뿐이죠. 이 파운데이션처럼요. 화장 못하기로 소문났던 저인데, 바르는 순간부터 미세한 수분 기포가 촉촉함을 유지시키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퇴근할 때까지 지속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코와 광대뼈처럼 굴곡진 곡선도 디테일하게 바를 수 있는 전용 브러시는 결 자국이 남지 않아요.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고 지각 한 번 봐달라고 칭얼대도 피부 톤이 매끈해 보이니 이번 신입생들은 제가 삼수한 거 모르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교수님에게 크게 야단을 맞아서 울었는데, 워터프루프 효과까지 있어 눈물 자국이 안 났어요. 그때 이 파운데이션이 인생템으로 등극했죠. 그런데, 이거 정말 익명 맞죠?”
마치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메이크업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 지방시 뷰티의 땡 꾸뛰르 에버웨어 파운데이션 SPF20/PA++.

by 공부한 티 내기 싫은 2학년 공대생

시험 기간만 되면 피로한 눈가의 다크서클로 공부한 티 내는 게 싫었어요. 과제한답시고 겨우 하루 덜 잤을 뿐인데 그 후유증이 3일이나 연속되는 건 너무 하지 않아요? 밤새우며 요약한 전공 서적을 동기들에게 안 보여준다고 치사한 사람이 되는 것도 싫고, 무엇보다 그렇게 했는데도 학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을 때 배신감은 더 싫어요. 그래서 좋다는 건 다 발랐는데, 이 세럼은 눈가에 닿는 즉시 부기를 완화해 적어도 3시간은 더 잔 것처럼 눈가가 맑아져서 좋아요. 아연과 마그네슘이 더해진 합금 애플리케이터가 달려 있어 시원하게 마사지되거든요. 카페인과 카르노신 활성 성분이 스며들어 실제로 다크서클이 개선되는 거예요. 3중 히알루론산이 눈가의 수분을 꽉 잡아주니 촉촉함이 확실히 오래 유지돼죠. 이제 필통에 형광펜보다 이걸 더 먼저 챙긴다니까요?”
연약하고 피로한 눈가 피부에 수분을 채워넣을 수 있는 에스테덤의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아이 세럼.

by 과톱의 비밀 병기, 3학년 미대생

“미대생 중에 도구 욕심 없는 애들 없을걸요? ‘도구빨’ 무시했다가는 큰코다쳐요. 메이크업할 때도 마찬가지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정교하게 수정할 수 있는 브러시 키트가 제 파우치 필수템이거든요. 가장 통통하고 둥근 형태의 피니시 파우더 브러시는 유분을 잡아줄 때 쓰니까 하루에도 두어 번씩 꼭 꺼내고, 친구들이랑 셀카 찍기 전에 쓰는 멀티 블렌더 브러시는 사선으로 커팅되어 있어 윤곽을 쓸어주거나, 치크에 혈색을 더해주기 편해요. 디파인 블렌더 브러시는 아이섀도를 넓게 바를 수 있고, 노즈 섀딩에도 굴곡에 딱 맞아서 요것만 하나 더 갖고 싶을 정도예요. 양손으로 잡고 동시에 칠하면 더 빠르잖아요. 바쁠 때는 섀도는 바르지 않고 납작한 아이 스머지 브러시로 아이라인의 경계를 풀어줘요. 한 손에 쏙 잡히는 크기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인조모라서 부담 없어요. 아무래도 하나 더 사야겠어요.”
브러시 보관에 용이한 레더 텍스처 파우치가 포함되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더한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디자이닝 브러쉬 키트 2만8천원.

Editor O Da Hye
Illustrator Mozza

ⒸNYLON MAGAZINE KOREA 의 사전동의 없이 본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Written By
More from NYLON

강승현의 진심

배우가 된 강승현이 진심을 전한다. 담백하고 명료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