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flattery
by낭만 적인 겨울을 위한 근사한 아우터는 넘쳐난다. 그 중 바람에 흩날리며 드라마틱한 매력을 발산하는 아우터를 꼽자면 단연 케이프.
낭만 적인 겨울을 위한 근사한 아우터는 넘쳐난다. 그 중 바람에 흩날리며 드라마틱한 매력을 발산하는 아우터를 꼽자면 단연 케이프.
이 시대의 어린왕자 마크의 촬영 비하인드
그녀의 순수한 미소는 하얀 첫 눈을 닮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리를 찾아 떠나 얻은 것을 바탕으로 저만의 예술을 하고픈 여행가 김하온입니다.”
유선호의 나른한 오후
동그랗고 작은 얼굴에 큰 눈을 한 고성민과 만난 날, 아름다움은 어떤 편지보다 뛰어난 추천장이라던 말이
떠올랐다.
오후 느지막이 일어나 물 한 모금 마시고 쉬다가, 졸리면 다시 잠들고. 김영광 그대로의 모습을 마주하다.
LA의 화려한 불빛, 쌀쌀한 공기. 그 곳에서 만난 김소현
오연서가 바라보는 파리의 시선
<커피야 부탁해>의 히로인, 채서진의 청량함으로 채워진 촬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