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summer

눅눅한 공기에서도 빛을 발하는 여름이 좋아.

잘 익은 멜론과 자두처럼 말갛고 화사한 컬러를 눈두덩과 뺨에 올렸다. 섀도는 나스의 듀오 컬러 아이섀도우 팜므 파탈, 치크는 3CE의 멀티 팟 쿨탄.

틴티드 선글라스와 유사한 톤의 아이섀도는 전체적인 룩을 세련되게 만들어준다. 아이 메이크업은 이니스프리의 마이 아이섀도우 #47 라일락 꽃향기를 바르고, 립스틱은 슈에무라의 와일드로즈 루즈 언리미티드 #RD177 위에 바셀린을 덧바른 것.

라일락과 핑크의 향연은 여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단,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보송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고, 정샘물의 프로래스팅 피니쉬 파우더를 쓸어 매트한 피부를 유지했다.

청량한 에메랄드 그린과 라벤더 컬러의 조합은 웜톤도 컬러 플레이를 즐기기 쉽다. 연보라 컬러의 섀도는 네이밍의 플레이풀 크림블러쉬 #PPR01, 그린 섀도는 더페이스샵의 싱글 섀도우 #GR01 그리너리.

장난스럽게 올린 투톤 치크는 화려함을 뽐내기에 제격. 의 파우더 블러쉬 핀치 오’피치를 넓게 펴 바른 뒤, 미세한 홀로그램 펄이 가미된 나스의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풀 샤크를 하이라이터처럼 올렸다.

블루와 오렌지의 조합은 과감하게 사용할 때 더 빛을 발한다. 슈에무라의 아이섀도우 #755 컬러를 눈두덩 중앙에 올린 뒤 멀티 글로스로 반짝임을 더하고, 페리페라의 잉크 피팅 섀도우 #31 꾹꾹말린살구를 눈 앞머리 아래쪽에 터치했다.

자세한 정보는 나일론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ditor O Da Hye
Photographer An Sang Mi
Model Seo Yu Jin
Stylist Kim Ji soo
Makeup Lee Young
Hair Oh Jong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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