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before the end

이재욱의 밤은 길다

“평소 타인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에요.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만 털어놓는 사람이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았거든요. 저는 외적인 모습은 물론, 내적인 면면도 멋진 배우가 되어 싶어요.”

셔츠는 에르메스, 니트 톱은 산드로 옴므, 팬츠는 아미, 스니커즈는 골든구스.

“오늘은 아침 9시쯤 일어나서 대본을 외웠고, 화보 두 편을 찍고 나니 새벽이네요. 이제 강원도로 촬영하러 가요. 하지만 이런 시간이 힘들지는 않아요. 화보 촬영도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요. 기회만 된다면 자주 찍고 싶어요.”

점프슈트와 벨트는 모두 펜디, 이너 셔츠는 셀린느, 슈즈는 컨버스.

슈트는 김서룡 옴므, 톱은 산드로 옴므, 스카프는 프라다.

“올해 목표는 다작이었어요. 1쿼터가 지나가고 있는 지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목표를 이뤘다고 할 수는 없어도 잘해가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슬리브리스는 아미, 팬츠는 사스콰치패브릭스 by 매치스패션닷컴.

스트라이프 셔츠와 이너 셔츠, 팬츠는 모두 에르메스.

슈트는 라르디니, 티셔츠는 빠흐, 스니커즈는 디올.

“요즘 가장 갖고 싶은 건, 시간이에요. 하루가 매일매일 부족해요. 미드를 보면서 가만히 쉰 적이 너무 오래됐거든요. 제 넷플릭스 추천작은 <루머의 루머의 루머>와 <너의 모든 것> 둘 다 시즌1밖에 끝내지 못했지만요.”

슈트와 셔츠는 모두 지방시.

editor o da hye
photographer kim yeong jun
stylist nam joo hee
makeup lee young
hair baek heung kwon(salon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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