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go

모든 게 녹아내리고 잊힌다 해도, 나는 이대로 이렇게 있을게.

SNOW LASH

키스미의 컬 킵 마스카라 베이스를 속눈썹에 촘촘히 바르고, 웨이크메이크의 호일 섀도우 05 미스티 오팔과 네일 스케치의 벨벳 글리터를 속눈썹 위에 뿌려 마치 눈이 쌓인 듯한 효과를 연출했다. 입술은 샤넬의 루쥬 알뤼르 잉크 192 센티멘탈르를 경계선이 생기지 않도록 스머지한 것.

블라우스는 순일.

RARE  CHEEK

나스의 하트 브레이커 치크 팔레트 아모르 컬러를 관자놀이부터 눈두덩까지 쓸어주고, 메이블린 뉴욕의 뉴욕 시티 팔레트 위켄드 브런치 중 매트 베이지와 실버 컬러 섀도를 눈두덩 중앙에 퍼트려 전체적으로 너무 붉어 보이지 않도록 만들었다.

란제리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드레스는 듀이듀이.

PURE EYE

의 아이 섀도우 슈룸을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르고, 의 아이 콜 페시네이팅 펜슬로 섬세하게 아이홀을 잡아준 뒤, 겔랑의 메테오리트 라이트 리빌링 펄리 화이트 파우더를 덧발랐다. 자연스러운 매트 립은 제스젭의 립 프레스코 딜라이트풀로 완성했다.

보디슈트는 듀이듀이,
글러브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GLACIER LIP

샤넬의 크레용 쑤르실 20 블론드 세드르를 사용해 눈썹을 또렷하게 그리고, 다른 아이 메이크업은 최소화했다. 입술은 OCC의 립타르 매트 풀 보이를 립 브러시로 채운 뒤, 입술 안쪽만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M16 매트 화이트를 터치하면 입체감이 부여된다.

재킷은 YCH,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EARL FRECKLE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들고, 주근깨 있는 부분에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의 001 크리스탈 문라이트와 211 라이트 새피어 쉬머 그리고 반구 진주를 듀오의 클리어 화이트 접착제로 붙였다. 장식 사이에 흩뿌린 시머 글리터는 에스쁘아의 피그먼트 시퀸 라이버블.

톱은 소누아.

TEAR LINE

슈에무라의 드로잉펜슬 M 화이트 91을 언더라인에 채워 바르고 점막까지 그러데이션한 뒤, 디올의 디올쇼 모노 프로페셔널 아이 섀도우 스펙태큘러 이팩트 & 롱웨어 573 미네랄을 눈두덩에 경계선 없이 꽉 채웠다. 은은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팅과 음영을 동시에 준 것이 핵심.

뷔스티에는 H&M×모스키노,
스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ditor O Da Hye
Photographer An Sang Mi
Stylist Kim Soo Jee
Makeup Lee Young
Hair Baek Heung Kwon
Model Youn Bo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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