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 candy

내 입술에 뽀뽀하고 싶을걸?

1 겔랑의 키스키스 로즈립 밤 2.8g 4만5천원.
로즈 에센셜 오일이 미세 주름을 커버해 입술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이슬에 젖은 장미 꽃잎처럼 촉촉하게 만든다. 히알루론산이 즉각적인 볼륨 효과까지 선사해 립스틱 위에 덧바르기 좋다.

2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공진향:미 궁중 립밤 7ml 3만5천원.
녹용, 당귀, 산수유 등 진귀한 성분이 입술 잔주름까지 개선해준다. 잠들기 전, 입술 위에 듬뿍 얹어 수면팩으로 활용하면 다음 날 아기처럼 매끄러워진 입술을 느낄 수 있을 것.

3 이지듀의 메이크업 모이스트 립 밤 3.7g 1만5천원.
입술에 즉각적인 보습을 더하고, 유스 프로틴 DW-EGF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쉽게 건조해지지 않게 만든다. 멘톨 성분도 담겨 바를 때마다 상쾌하다.

4 프레쉬의 슈가 피치 하이드레이팅 립 밤 6g 2만7천원.
달콤한 복숭아 향이 강하지 않아 향에 민감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바르고, 입술 각질을 살짝 불린 다음 물티슈로 닦아내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5 달팡의 페탈 인퓨전 립 앤 치크 틴트 카렌듈라 페탈 5.5g 3만8천원대.
텍스처를 손가락으로 입술과 볼에 두드려 바르면 피부 pH 농도에 따라 장밋빛 컬러로 발색된다. 제형이 무르기 때문에 스패출러로 소량만 덜어 발라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6 디어달리아의 파라다이스 블루밍 밤 3.1ml 2만8천원.
립스틱 패키지에 담겨 입술뿐 아니라 눈가, 코 옆 등 건조함을 느끼는 부위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끈적이지 않아 수시로 덧바르기 좋고, 미세 펄이 함유돼 볼륨감 있는 입술도 연출 가능하다.

7 시에로의 립 스크럽 3.4g 1만2천8백원.
립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한 뒤 씻고, 다시 보습제를 바르는 단계가 귀찮은 사람에게 제격. 천연 설탕이 각질을 케어하고, 식물성 오일이 보습막을 형성한다. 쫀쫀한 제형이라 나이트 케어로 적합하다.

8 제니하우스의 틴티드 립밤 #01 쥬시 오렌지 5g 2만2천원.
자연 유래 오일 성분이 건조한 입술 표면을 코팅해 자연스러운 컬러와 윤기를 선사한다. 마치 과일을 깨문 듯 투명하고 싱그럽게 발색되며, 내추럴한 생기가 오랜 시간 지속된다.

9 끌레드뽀 보떼의 립 글로리파이어 2.8g 4만5천원대.
입술 각질에 끼임 없이 부드럽게 녹아들어 건조함을 빠르게 해결한다. 컬러감 없이 투명하게 발려 립스틱을 바른 입술 위에 발라도 좋다.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사람이라면 강추.

Editor Park Kyeong Mi
Photographer Jung Ji An
Assistant Kim Mee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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