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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떠오르는 웃음을 드릴게요

디올의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999 울트라 디올을 립 브러시로 정교하게 채웠다. 윗입술의 양쪽 중앙을 봉긋하게 올리고, 아랫입술의 가운데를 밑으로 내리면 하트 모양의 입술이 완성된다.

안경 프레임을 그린 듯한 장난스러운 메이크업은 크리오란의 크림 라이너 스위트 핑크를 드로잉한 것. 치크는 어반디케이의 애프터 글로우 페티시와 비디오 컬러를 위아래로 그러데이션하듯 경계 없이 발라 생동감을 더했다.

재킷은 MSGM, 헤어핀은 프루타.

글로시에의 클라우드 페인트 빔 컬러를 양 볼에 넓게 펴 바른 뒤 디어달리아의 파라다이스 블루밍 밤을 입술과 눈에 듬뿍 올려 촉촉하게 광택을 극대화했다. 어뮤즈의 핑크 스노우볼 젤 글리트 #02 골드 몬스터 위에 #01 에코 스파클을 흩뿌리면 반짝이는 보디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다.

레이스 톱과 슬리브리스는 모두 블루마린, 이어링은 프루타.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어 컬러 페인트 XL #M-82 컬러로 눈썹 모양을 따라 결을 채우고, 나스의 블러쉬 디자이어 컬러로 눈매를 감쌌다. 샤넬의 루쥬 알뤼르 까멜리아 #337 로즈를 입술 위에 바른 다음 #357 벨벳 로즈를 레이어링한 뒤 의 클리어 립 글라스까지 층층히 올려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크리오란의 크림 라이너 다크 오키드와 선샤인을 탈색한 눈썹 위에 마치 그림을 그리듯 포인트를 넣었다. 보라색과 노란색의 보색 대비는 개구진 매력을 극대화한다.

드레스와 헤어 액세서리로 활용한 벨트는 로맨시크, 글러브로 연출한 양말은 더베리영.

각도에 따라 블루와 핑크 펄이 반사되는 아이 메이크업은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630을 펼친 다음 크리오란의 하이글로스 페어리를 바른 것. 한껏 고조된 치크는 디올의 루즈 블러쉬 쿠튀르 컬러 #080 레드 스마일 매트를 넓게 펼쳐 만들었다.

시머링 톱은 더베리영, 이너 티셔츠는 아리즈.

editor o da hye
photographer park jong ha
stylist lee leaf
model lee seo yeon
makeup lee suk kyung
hair kim gwi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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