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maid of fairy tale

사실 인어는 없거든.

수영복은 코스, 이어링은 올 블루스.

비늘 조각이 붙은 듯, 영롱하게 반짝이는 입술은 나스의 애프터 글로우 립 밤 섹스 심볼을 바른 뒤 프렌즈의 글리터 #PSG-6을 붙였다. 그 위에 바이오오일을 도포하면 광택이 극대화된다.

톱은 얼바닉 30, 브리프는 레브레브, 브레이슬릿은 헤이.

루나솔의 스킨 모델링 워터 크림 파운데이션을 바이오오일과 섞어서 얇게 펴 바르고, 버츠비의 틴티드 립밤 레드 달리아를 글로시한 스틱 섀도처럼 활용해 자연스러운 브릭 컬러의 음영을 만들었다.

재킷은 메종 마레, 스윔웨어는 데이즈데이즈, 글러브는 에디터 소장품.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겼을 때 떨어지는 긴 앞머리는 아베다의 스무드 인퓨전 글로싱 스트레이트너로 고정해 그대로 두는 것이 자연스럽다. 신비한 라일락 아이 메이크업은 글로시에의 리드스타 릴리를 손가락으로 눈두덩에 펼친 것.

톱은 렉토, 헤어 스카프는 토템.

미샤의 촉촉 텐션 블러셔 애플 드롭을 두 뺨에 넓게 펴 바르고, 밀크 메이크업의 하이라이팅 오일을 전체적으로 덮어 윤기를 더했다. 이때 오일 스틱이 눈썹에 닿지 않아야 지저분한 번들거림을 방지할 수 있다.

수영복은 레브레브, 팬츠는 코스.

촉촉한 입술을 강조하는 것만큼 매력을 돋보이는 방법이 있을까? 입생로랑의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 스테인 #605 뱅 드 코랄 위에 클라란스의 인스턴트 립 오일 #05 탠저린을 듬뿍 얹으면 색감은 그대로인 채 볼륨만 더해진다.

오프숄더 스윔웨어는 레브레브, 네크리스는 썸 스튜디오 by 에보키니.

물기를 머금은 피부 연출을 위해 샤넬의 레 베쥬 오 드 뗑 워터 프레쉬 틴트 파운데이션을 단독으로 바르고, 뺨 위에는 겔랑의 키스키스 리퀴드 #L360 네이키드 샤인을 점 찍듯 올려 물방울이 맺힌 것처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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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O DA HYE
photographer CHAE DAE HAN
model MUTSUE KOUBARA
stylist KIM JEE SOO
makeup OH MI YOUNG
hair OH JONG OH
assistant KIM MEE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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