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romance

한여름 밤의 로맨스.

레터스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작가 지망생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 분)는 이탈리아 여행 중 베로나의 명소 ‘줄리엣의 발코니’를 방문한다. 전 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러운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을 써 보내면 ‘줄리엣의 비서들’로 불리는 공무원들이 답장해주는 것을 본 소피는 그들을 돕기로 한다. 그리고 50년 전 작성된 러브 레터에 답장을 쓴다. 얼마 후, 러브 레터의 주인공 클레어(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분)와 그녀의 손주 찰리(크리스토퍼 이건 분)가 찾아온다. 소피가 쓴 괜한 편지로 할머니의 첫사랑 찾기에 동참하게 된 찰리는 그녀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다. 첫인상은 꽝이지만 할머니의 첫사랑 찾기를 함께하며 정이 드는 두 사람. 찰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없는 소피는 향수를 뿌리는 대신 매일 아침 샤워하고, 주머니 속엔 립스틱 하나만 챙겼을 거다. 꾸밈없는 털털한 모습에 오히려 찰리는 반했겠지.

1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포켓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의 미니 맥 립스틱 플리즈 미.
2 샤워 후에도 풍성한 플라워부케 향이 오래 지속되는 헤라의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겉보기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늘 공허한 리즈(줄리아 로버츠 분)가 진정한 삶을 찾기 위해 일탈을 꿈꾸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탈리아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인도에서는 사원에 들어가 마음을 비우며 정신 수양을 한다. 그리고 운명처럼 발리로 향하는 리즈. 이곳에서 같은 처지의 펠리프(하비에르 바르뎀 분)를 만나 본능적으로 끌리지만 겨우 찾은 인생의 평화가 남자 때문에 깨질까 그녀는 두려워한다. 과연 리즈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여행자에게 먹고, 자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짐 꾸리기. 자외선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한 순한 크림은 필수, 두피의 열을 식혀줄 수딩 샴푸도 있으면 좋겠지. 여기에 건강한 구릿빛 피부로 변신시켜줄 태닝 로션만 갖추면 완벽하다. 리즈처럼 여름 나라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꼭 기억하자.

1 외부 환경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빌리프의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
2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건강한 태닝을 돕는 에스테덤의 아답타 썬 바디 로션 SPF30/PA+++.
3 샴푸 후에도 시원함이 오래 지속되는 르네휘테르의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샴푸.

Editor Park Kyeong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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