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e natural

지구의 날을 맞아 포토그래퍼 11인이 <나일론>에 보내온 사진들. 그들의 기록이 미래를 향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이종범
보기만 해도 편안함을 주는 호수, 빛과 푸른 나무, 자연이 주는 선물. 오늘이 과거가 되었을 때, 이 사진은 사라진 것들의 일기장이 되어 있을지도.

표기식
나를 붙든 작은 부분들.

김재민
도시에 사는 나는 저렇게 드넓은 하늘을 보기가 쉽지 않다. 나라마다 자라는 나무의 모양이 달라 오랫동안 시선이 머문다.

Iwa
정해지지 않은 길을 걷다 보면 자연과 동물, 사람이 공유하는 다양한 풍경을 마주한다. 그리고 나는 그 하나뿐인 순간을 다시 기록한다.

이옥토
우리가 사라지는 것만을 사랑하려고 결심할 때,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이 사라지는 것임을 알아챌 때, 비로소 우리는 생명으로서 생명을 마주한다고 믿는다.

맹민화
이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보고 싶다. 미래에도 자연의 깨끗함과 맑음이 주어지기를 바라는 나의 숙제는 나쁜 습관 정리하기.

박현구
지난해 여름, 이탈리아. 푸르른 나무가 둘러싸여 있는 숙소에서 온전히 휴식을 취했는데, 짙은 녹색의 여운이 1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다.

이밖의 더욱 다양한 사진은 나일론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ditor
park ji hyun
assistant editor lee jeo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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