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ON TV] 펀치넬로의 낙서

담백하고 담담한 랩

PUNCHNELLO – DOODLE

어렵게만 느껴지지 너와 나 사이 모든 게
내가 건네줬던 손도 쉽게 식은듯해
어쩌면 우리 둘이 바뀌는 건 쉬운 게 아니란 걸 배워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해
의문의 꼬리가 더 자라나지
이 모든 건 노트에 그려져 가 의식 없이
넌 나와의 좋았던, 아니 좋을뻔했던 것들을
천천히 그려나가 아무런 의식 없이

Yeah 왜 왜 왜
하필 나였던 거야 왜
아무것도 못 하게 된 나를 봐 우린 계속 이래
지나가지마 그렇게 남기엔 너무 허무해
아무것도 못 하게 된 나를 봐
우린 계속 이래

editor O DA HYE
film GEEMBO
hair KWON DO YEON
makeup HWANG HUI JUNG
stylist JUNG KI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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