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싱그러운 레드벨벳 조이

이토록 싱그러운 레드벨벳 조이.

레드, 블루, 아이보리 컬러 배색된 빈티지 볼캡, 탈착 가능한 후디 장식 데님 재킷, 사이드 라인에 로고 테이핑된 트랙 팬츠, 스니커즈 모두 지프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데님 미니스커트, 야상 점퍼, 화이트 스니커즈 모두 지프

빅 자수 장식된 볼캡, 로고 포인트된 루스 핏 후디, 데님 미니스커트 모두 지프 오버사이즈 이어링은 렉토

와펜 장식 포인트 티셔츠, 블랙 컬러 디스트로이드 팬츠, 야상 점퍼 모두 지프
화이트 로고 티셔츠, 네크라인 집업 포인트로 활용도를 높인 아노락 점퍼 모두 지프 오버사이즈 링은넘버링

전 세계를 누비며 K-팝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걸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천진난만한 미소로 언니들의 마음까지 빼앗아버린 이 소녀가 이토록 큰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아채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처음 마주한 순간부터 소란스럽게 반가워하지도 않았지만, 그녀의 따스함은 그보다 더 깊고도 길었다. 레드벨벳 조이가 아닌 오롯이 박수영이었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시간. 숱한 해외 활동에도 실로 오랜만에 마주한 여유로움에 무척 설레는 듯 보였다. 한류 스타답게 어딜 가든 조이를 반가워하는 팬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시종일관 웃음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맛있는 음식과 생경한 풍경, 예쁜 옷과 좋은 사람을 만날 때마다 가족을 생각했고, 동시에 레드벨벳 멤버 한명 한명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다.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아무 거리낌 없이 한동안 춤을 추는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쁜 조이. 그녀의 이름처럼 모든 일을 즐기며 행복한 미래의 청사진을 만들어가기를 바라.

Editor Choi Sung Min
Photographer Ahn Yeon Hoo
Makeup Ko woo Ri
Hair S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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