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nature

이주명, 그녀가 꽃처럼 피어나는 시간.

perfect line
의 아이 콜 페시네이팅을 브러시에 묻혀 눈 앞머리에서 눈두덩 중간까지 라운드 셰이프를 잡아준다.
아이라인 브러시에 커스텀 바디 아트의 화이트 페이스 페인트를 묻혀 라인을 한 번 더 그리면선명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샤이닝한 소재의 블라우스는 CHAE.

on the edge
투명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샤넬의 레베쥬 헬시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얇고 넓게 펴 바른다.
눈가에 조각낸 압화와 생화를 섞어 붙인다. 입술에는 핑크 컬러 립스틱을 립밤과 섞어 발라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한다.

화이트 프릴 블라우스는 낫 유어 로즈.

powder coating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포르토벨로로 눈가에 음영을 주고, 그 위에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컬러 아이 섀도우 M126을 적당히 바른다. 같은 제품으로 눈썹을 채우듯 발라 색이 바랜 효과를 연출한다.
속눈썹에는 벤나이의 화이트 마스카라를 발라 신비한 느낌을 더했다. 화이트 느낌이 연결될 수 있도록
브러시로 입술산을 살짝 터치해 마무리한다.

blow the pollen
파우더가 날리지 않도록 브러시로 엘리자베스아덴의 에잇 아워 크림을 광대뼈, 관자놀이, 얼굴 외곽에 바른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컬러 아이 섀도우 M126과 파리 베를린의 화이트 파우더,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330을 가루로 만들어 크림을 바른 부위에 흩뿌리듯 뿌린다.
입술에는 바비 브라운의 엑스트라 수딩 밤을 가볍게 발라 마무리했다.

빈티지 브이넥 니트는 인스턴트펑크.

아직 본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기소개를 한다면?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센스 있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배우 이주명입니다.
요즘 최고 관심사는 무엇인가? 배우를 준비하면서 연기 연습 중이라 영화를 많이 본다. 장르 구분 없이, 해외 영화, 독립 영화 등 최대한 많이 찾아 보고 있다.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 <스타 이즈 본>과 <보헤미안 랩소디>. 특히 <스타 이즈 본>은 영화관에서 3번이나 봤다. 지금 당장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좋아한다.
모델로 활동하면서 화장품을 많이 사용했을 것 같은데, 가장 좋아하는 뷰티 아이템은 무엇인가? 엘리자베스아덴의 에잇아워 크림. 호불호가 갈리는 향도 좋아하고, 바셀린 제형의 꾸덕한 텍스처도 좋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제품이다.
촬영장에 꼭 챙겨 가는 뷰티템이나 이너뷰티 제품이 있나? 텀블러에 항상 커피나 물을 담아 다닌다. 입술이 잘 트는 편이라 립밤도 꼭 챙기고. 요즘 애용하는 제품은 키엘의 레몬 버터 립밤. 컬러감이 있어 자연스러운 혈색까지 살려준다.
피부가 얇고 투명하다. 많이 건조할 것 같은데 특별한 케어법이 있나? 물을 엄청 마신다. 그리고 감자가 피부에 좋은 것 같다. 붙이는 것도 좋지만 먹는 것도! 기분 탓이겠지만 희고 포슬포슬한 찐 감자를 먹으면 피부가 하얘지는 느낌이다.
그럼, 찐 감자를 먹을 때, 소금파? 설탕파? 둘 다 넣어야지! 그래야 단짠단짠이 되니까.
일상 사진을 보면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않던데, 메이크업은 잘하는 편인가? 메이크업을 잘 못해서 안 하고 다니는 거다. 평소에는 선크림, 아이브로, 립밤 정도만 바른다. 아, 그리고 뷰러! 뷰러는 무조건 한다.
대부분 여성들이 꿈꾸는 마르고 길쭉한 팔다리를 지녔다. 몸매를 위해 특별히 하는 운동이 있나? 헬스를 주로 한다. 그리고 팔다리는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스트레칭도 좋지만 1~2kg짜리 아령을 들고 운동하면 라인이 탄탄하게 잡히는 것 같다.
요즘 ‘인싸’라는 말이 유행이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는 ‘인싸’스타일인가? 촬영장에서는 항상 밝고 긍정적이게 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나 때문에 촬영 시간이 길어지면 다 같이 힘드니까.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거 보면 약간 인싸 스타일인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향은? 우디한 향. 오늘도 르 라보의 상탈 33을 뿌렸다.
2019년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나와 잘 맞는 캐릭터의 작품을 하고 싶고, 차를 사고 싶다. 드라이브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주차를 잘 못한다. 차를 사서 연습하면 주차도 잘하게 되지 않을까.
2019년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지금까지 모델 이주명의 모습만 보셨다면 이제부터는 망가지는 모습부터 과감한 모습까지 배우 이주명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하세요!

Editor Park Kyeong Mi
Photographer Park Young Bin
Stylist Choi Min Hye
Makeup Kim Bu Sung
Hair Jo Mi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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