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 We Dance? <2>

그들의 리듬과 몸짓은 곧 예술이 되고 문화가 된다.

name honey j(정하늬)

나의 소개 이 신에선 12년 차로 활동하는 댄서. 지금은 언더그라운드뿐 아니라 방송 엔터 쪽도 겸하고 있다.

춤을 추게 된 시작 특별한 계기는 없다. 어릴 때부터 흥이 많은 편이라 음악만 나오면 춤을 추고는 했다더라.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왔다. 춤 말고 다른 일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대표 작업 엔터테인먼트 쪽으로는 AOMG, 제시, 효연, 효린 등과 함께하고 있고, 스트리트 신에서도 저지, 게스트쇼, 참가까지 시간 되는 대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기억에 남는 무대 매년의 카운트다운 쇼.

이끌고 있는 팀 홀리뱅은? 여자 15명으로 구성된 팀. 힙합을 베이스로 언더와 오버 경계 없이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다.

팀에서 내 포지션은 선생님이자, 리더이자, 대장이자, 왕언니.

롤모델은? 처음 시작할 때 뭣 모르고 좋아하는 노래에 느낌 가는 대로 안무를 짜고는 했다. 노래들 대부분이 알리야나 TLC의 것이었다. 나중에야 힙합임을 알게 됐다. 그 후 중학교 때 댄서 언니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태닝을 하고 섹시하게 춤추는 걸 봤다. ‘아, 내가 원하는 게 저거구나’ 싶더라. 그 팀은 ‘소울 시스터즈’라는 팀이었다. 그 팀은 후에 내가 스트리트 신에서 활동하게 된 첫 팀이 됐다.

근래 받았던 자극 열정이 넘치는 팀 멤버들 그리고 나이가 조금씩 들지만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 나의 스승님과 선배들.

몸을 씀으로서 얻는 가장 큰 이점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 내 감성을 담아 움직임으로써 표현할 수 있다는 것. 그 짜릿함은 해본 자만 안다.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주제 사랑.

Editor Park Ji Hyun
Photographer sopia.k
Makeup kim min ji, you hye soo
Hair park gyu bin, lee seul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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