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 We Dance? <4>

그들의 리듬과 몸짓은 곧 예술이 되고 문화가 된다.

name ji hyo park(박지효)

나의 소개 코레오그래퍼이자 댄서. 여성스러운 펨적인 스타일과 좀 더 그루비한 춤을 다룬다.

코레오그래퍼란? 말 그대로 안무가. 노래에 맞는 동작을 창작하는 활동을 한다. 더 나아가 퍼포밍을 구상하기도 한다.

춤을 추게 된 시작 어린 시절 발레 학원을 다녔다. 거기에 또래 친구가 없어 흥미를 잃던 차에 학교에서 장기 자랑에 나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방송 댄스를 처음 접했다.

근래 받았던 자극 지난 5월 미국 LA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며 보고 느낀 모든 것. 그 도시엔 해외 팝스타들의 훌륭한 안무가와 댄서들이 대거 모여 있다. 그들이 춤추는 걸 직접 보고, 배웠다.

춤 외에 나를 표현하는 방법 패션. 그날의 기분에 따라 스타일도 다양하게 바꾸는 편이다. 트렌디하면서도 남과는 같지 않은 스타일링을 고민한다. 춤을 출 때는 무조건 ‘스판성’부터 확인. 춤추다 바지가 터지면 안 되지 않나.(웃음)

영감은 어떻게 흡수하는 편인가? 그 음악의 분위기를 담아내려고 한다. 가사를 읽어보며 그 상황을 상상하거나 온전히 노래를 듣고 느껴지는 기분을 그린다. 크고 작은 새로운 경험이 감정을 낳고 풍성한 표현으로 이어진다.

몸을 씀으로서 얻는 가장 큰 이점 몸을 쓴다는 건 단순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곧 일상까지 영향을 미치니까. Forever Young!

꿈의 무대 내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의 무대에 서고 싶다. 서로에게 영감을 준다는 건 너무도 짜릿하지 않을까?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주제 소중함에 대한 것. 뭐든 당연하고 영원한 건 없다.

하고 싶은 한마디 춤은 행복감의 근원.

Editor Park Ji Hyun
Photographer sopia.k
Makeup kim min ji, you hye soo
Hair park gyu bin, lee seul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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