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 We Dance? <5>

그들의 리듬과 몸짓은 곧 예술이 되고 문화가 된다.

name millennium squadz

member 조현일, tako(오승민), lil law(장윤준), mess(문승식), gog(이규진), evi(조우빈)

크루 소개 힙합 문화 내에서 활동하는 2000년생 동갑 아티스트가 모였다. 한림예고 실용무용과에 동기로 재학 중 이던 남학생들이 팀배틀이라든지 수련회 장기 자랑 등에 참가하기 위한 일회성의 이름이었다. 당시엔 친목 도모 목적이 더 강했다. 제대로 된 크루의 형태를 갖춘 건 그 다음 해다.

대표 작업 가장 큰 작업은 <댄싱하이> 프로그램 출연. 그 외 멤버 개인의 대외 작업으로는 Lil Law(장윤준)의 서울패션위크 2019 F/W 데뷔, KBS <불후의 명곡> ‘Team Hoya’ 1위 수상, Gog(이규진)의 유스 올림픽 비보이 종목 국가대표 선발 등이 있다.

꿈의 무대 어떤 한 무대를 정하기보다 전 팀원과 관객이 전율과 희열감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

목표하는 것 멤버들의 개인적인 성향과 분야가 다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강점으로 둔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가 되어 서로에게 지향하는 모습이 되는 것.

크루를 묶어주는 것 동료 이전에 친구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두 번째 가족이자 버팀목이다. 여기서 오는 유대감.

몸을 씀으로서 얻는 가장 큰 이점 모든 예술이 그러하겠지만 개인의 삶과 감정, 가치관을 녹여내 타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주제 스무 살이 되어 각자의 목표를 어떻게 이뤄야 할지, 현실적으로 막히고 힘든 점을 털어놓는 빈도가 10대보다 늘었다. 사실 대화의 주제 반 이상이 동갑내기 친구끼리 하는 시시콜콜한 보통의 이야기긴 하다.

하고 싶은 한마디 어떤 형태든 재미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항상 열려 있다.

Editor Park Ji Hyun
Photographer sopia.k
Makeup kim min ji, you hye soo
Hair park gyu bin, lee seul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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