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 We Dance? <1>

그들의 리듬과 몸짓은 곧 예술이 되고 문화가 된다.

name luminous

member taesung(태성), house taek(하우스 택), yoon(윤), groove-k(그루브케이), ko-c style(코씨스타일)

크루 소개 다양한 크루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멤버들이 세계 대회인 ‘KOD2016’ 초청 쇼케이스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그 인연으로 현재까지 크루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 10여 년 동안 하우스라는 춤 하나로 여기까지 함께했다. 팀명에는 ‘어둠 속에서 빛이 난다’는 긍정적인 뜻을 담았다.

하우스 장르의 매력 하우스는 1970년대 말 시카고에서 시작되었고, 그곳의 클럽 ‘웨어하우스(Warehouse)’에서 유래했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었다. 클러빙을 통해 친목을 나누던 소셜 댄스(Social Dance)의 형태다. 그만큼 하우스 댄스 정신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교감이다. 누구나 하우스 뮤직의 기본 박자인 ‘쿵치타치’의 리듬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고 있을 것.

근래 받았던 자극 세대 차이의 실감, 내 움직임의 한계. 현시점의 새로운 도전 다양한 영상 작업, 세계 대회의 도전,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등.

롤모델은? 어릴 때는 롤모델이 존재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특정한 한 사람보다 다양한 사람의 멋진 관점에 주목하는 것 같다.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주제 1. ‘잘 산다’는 건 무엇일까? 2. 나의 행복을 위한 길. 3. 스트리트 댄스 신의 발전. 4. 나 자신의 생각과 움직임의 확장.

크루를 묶어주는 것 춤에 대한 한결같은 순수함. 오래 알고 지낸 시간과 공감대, 배려.

우리 팀은 ㅇㅇㅇ를 한다 우리 팀은 수다를 잘 떤다.

몸을 씀으로서 얻는 가장 큰 이점 인생의 방향과 삶의 균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된다.

하고 싶은 한마디 Keep going!

Editor Park Ji Hyun
Photographer sopia.k
Makeup kim min ji, you hye soo
Hair park gyu bin, lee seul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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