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 in my mind

원피스는 문제이.
느린 나날들, 길가를 달리는 바람, 봄의 끝에 앉아서 하늘을 노래하는 아이

비 바이 바닐라의 아이 크러쉬 컬러 무드 마스카라 #02 팜 팜 그린으로 뭉쳐 보이듯 빗으면 아이래시 컬러가 더욱 선명하게 표현된다. 눈썹은 촘촘한 스크루 브러시로 마스카라의 남은 양을 활용해 색을 입힌 것. 립 메이크업은 지방시 뷰티의 듀얼 라이너 #03 다이나믹 중 분홍빛 라벤더 컬러.

메이블린 뉴욕의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 중 베리 아이스와 셔벗을 눈두덩에 쓸어주고 아이스 팝 컬러를 눈가에 터치한 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컬러를 광대뼈가 도드라지는 부분에 걸리지 않도록 넓게 펴 발랐다. 입술에 바른 제품은 나스의 벨벳 립 펜슬 돌체비타.

의 파우더 키스 립스틱 만다린 오 컬러를 꽉 채우고, 나스의 벨벳 립 글라이드 범프를 소량 덧발라 상큼한 컬러에 윤기를 더했다. 처짐 없이 아찔하게 올라간 속눈썹은 슈에무라의 얼티밋 내추럴 마스카라 브러시를 세워 바른 것.

오하이 by 어반 아우피터스의 트레저 팔레트 중 오버진 컬러를 눈썹까지 손가락으로 문질러 펴 바른 다음,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M90 매트 퍼플을 가볍게 톡톡 찍어 패턴으로 만들었다. 얼굴 윤곽을 감싼 블러셔는 쓰리 코스메틱의 치키 시크 블러시 #15 스위트 차일드.

하이라이터 없이도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하는 피부는 겔랑의 르썽씨엘 내추럴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20을 전용 브러시로 발라주고, 아이 메이크업은 지방시 뷰티의 듀얼라이너 #04 페서네이트 중 블루 컬러만 손가락에 묻혀 아이홀에 넘치지 않도록 스머지한 것. 입술은 에스쁘아의 노웨어 립 업 펜슬 인 조이를 드로잉했다.

빛나는 피부의 광채는 의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시 비밍블러시를 팬 브러시로 쓸어주고, 신비롭게 핑크와 다크 퍼플이 어우러지는 아이 메이크업은 지방시 뷰티의 글로스 앵터딧 비닐 #16 느와르 레베라테르를 내장된 애플리케이터로 도포해 만들었다. 립 메이크업에 활용한 입생로랑의 루쥬 르 꾸뛰르 더 슬림 #08 콩트라리 푸시아는 립밤을 충분히 도포한 뒤 발라야 활짝 미소 지어도 입술이 편안하다.

Editor O Da Hye
Photographer Chae Dae Han
Stylist Um Ah Reum
Makeup Kim Seul Ah
Hair Park Soo Jung
Inspiration by Jasmine of DJ Soul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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