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it

여름을 위한 보습제가 필요해

pore care
안타깝지만 이미 늘어난 모공을 작게 만드는 화장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공 케어 제품은 모공이 더 커지지 않게 하는 예방주사 같은 개념. 피지와 각질이 모공 속에 쌓이면 모공이 넓어진다. 한번 늘어난 모공은 다시 줄지 않기 때문에 2가지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자.

no sebum
기온이 1℃ 오르면 피지 분비량은 10% 증가해 피지를 컨트롤하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울긋불긋 트러블과 왕모공으로 후회하기 십상. 스킨케어 단계부터 피지 흡착 파우더나 성분을 함유한 피지 컨트롤 기능 제품을 바르면 피지 과분비를 예방할 수 있다.

so fresh
피지와 땀으로 피부가 끈적거려 아무것도 바르기 싫더라도 최소한의 스킨케어는 필요하다.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피부는 더 많은 피지를 토해내기 때문. 그럴 때는 하나만 발라도 피부에 필요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원킬 아이템을 고를 것.

cooling
피부의 적정 온도는 31℃. 하지만 외부 기온이 높거나 직사광선을 받으면 그 온도는 쉽게 올라간다.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피부 속 수분은 증발하고 건조해진 피부는 열 노화가 진행된다. 따라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쿨링 화장품이 필요하다.

1 피지 분비를 조절해 모공이 확장되는 것을 예방하는 이자녹스의 에이지 포커스 모공 탄력 세럼.
2 대나무 추출물과 매티파잉 파우더가 피지와 모공을 컨트롤하는 에르보리앙의 밤부 마뜨 로션.
3 끈적임 없이 피부에 흡수돼 탄력을 되찾아주는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인텐시브 앰플.
4 보습 캡슐이 72시간 동안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하는 에이바이봄 코스메틱의 블루 시카 아줄렌 듀 수딩 하이드레이션 크림.
5 지복합성 피부의 과다 피지를 흡착해주고, 트러블까지 개선하는 꼬달리의 비노 쀠르 스킨 퍼펙팅 마띠파잉 플루이드.
6 트러블, 블랙&화이트헤드, 피지 고민을 해결하는 올인원 멀티 에멀션은 유리아쥬의 이제악 3-레귤.
7 자외선과 높은 기온에 달아오른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빌리프의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8 수분을 68% 함유해 피부에 닿자마자 촉촉하고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셀퓨전씨의 아쿠아포린 크림.

Editor Park Kyeong Mi
Photographer Lee Yong In, Choi M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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